
하버드 의대가 꼽은 10가지 슈퍼푸드 건강 효과 넘친다
하버드 의대가 꼽은 10가지 슈퍼푸드 건강 효과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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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푸드는 풍부한 영양소와 건강 효능을 가진 음식들을 말한다.
슈퍼푸드의 종류와 범위가 명확하게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열량과 지방 함량이 낮고 비타민, 무기질, 섬유소가 풍부한 식품을 말한다.
어떤 식품을 챙겨 먹어야 할지 고민된다면, 하버드 의과대가 소개한 10가지 식품을 먹어보자.
하버드 의과대의 건강 정보 부서인 하버드 건강 출판에서 건강에 특히 좋다는 슈퍼푸드 10가지를 소개한 바 있다.
과연 어떤 식품이 해당됐고, 또 각각 어떤 건강 효능이 있을까?
베리류=각종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베리류는 면역력을 높이고,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전반적인 건강에 좋다.
특히 라즈베리는 베리류 중 섬유질 함량이 가장 높다.
라즈베리 속 라이코펜 성분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DNA 손상을 막아 암 예방 효과를 낸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에 따르면 과일 중 가장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것은 블루베리로, 하루 한 줌(50~100g) 이상 먹으면 0.7kg 정도의 체중 감량 효과가 있다.
통곡물=대표적인 통곡물 귀리는 항산화 성분,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이 다량 함유돼 있어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좋다.
특히 베타글루칸 성분은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
미국 건강매체 헬스라인는 하루에 통곡물 3인분(30g)을 섭취하면 심장 질환 위험이 22% 감소하고 뇌졸중 위험을 12% 낮춘다고 했다.
이어 통곡물 섭취로 대장암 발병률을 16%나 낮출 수 있다고 전했다.
견과류=아몬드나 호두와 같은 견과류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좋은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혈중 지방 수치를 균형 있게 유지한다.
견과류를 포함한 식단은 고콜레스테롤혈증이 있는 사람들에게 특히 유익하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올리브오일=올리브오일에는 단일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이 풍부하고 항염과 항암 효과가 있다.
항산화제 역할을 하는 비타민E를 비롯해 항산화 화합물인 올레오칸탈이 콜레스테롤 조절에 도움을 준다.
미국심장협회 연구에 따르면, 올리브오일 23g(약 1.5테이블스푼)을 매일 섭취하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에는 연어, 고등어, 정어리 등이 있다.
오메가-3는 산화 스트레스와 염증 반응을 줄여 심혈관질환, 암, 신경계질환 등 각종 질병 예방에 좋다.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을 꾸준히 섭취하면 당뇨병 개선에도 좋다.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3는 혈관에 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단백질, 비타민D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토마토=토마토에 풍부한 칼륨은 몸속 노폐물 배출, 에너지 생산, 혈압 유지 등의 기능을 촉진한다.
또 토마토는 수분 함량이 95%에 달하는 채소다.
수분을 보충하면서 다양한 영양소를 같이 섭취할 수 있다.
토마토 속 루틴 성분은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압을 낮추는 효과를 낸다.
콩류=콩류는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물성 단백질의 좋은 공급원이다.
콩류에는 불포화지방산, 식이섬유,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소화기와 심혈관 건강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콩류는 혈당지수가 낮아 혈당을 천천히 올려 당뇨 예방과 관리에 효과적이다.
특히 검은콩에는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하는 단백질이 많고, 레시틴 성분은 혈관에 흡착된 지방 성분의 배출을 촉진한다.